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
업종이나 규모면에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은
840여개로 매년 170여개 기업이 지방으로
옮기고 있지만, 업종과 규모 면에서 파급효과가
미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이전 기업 가운데 지역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가진
첨단업종의 비율은 10% 안팎인데다
종업원 30명 이하의 소규모 기업이 65%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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