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을 비롯한 경상북도에서 펼쳐지는
제 8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대회 다관왕이
사격에서 나왔습니다.
대회보다 앞선 지난 수요일부터
어제까지 계속된 사격 스키트 종목에서
울산광역시의 조광수 선수가
금메달을 2개 획득하면서 대회 최초
다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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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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