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체전에 참가한
일본 도쿄 도민회 기업인들을
오늘 저녁 도지사 관사로 초청해
투자유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이
도정의 최우선 과제임을 설명하고
교포 기업인들의 고향 투자를 당부했는데,
김천출신 배선갑 도민회 고문이
경북 체육발전을 위한 기부금으로
천 만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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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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