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전국체전을 밝힐 성화가
오늘 대회 주 개최지인 김천에 도착해
김천시청에 안치됐습니다.
개회식이 열리는 내일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남 7녀의 자녀를 둔
구미 김석태 목사 가족 14명이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또 전국체전 10종 경기 6연패의 기록을 가진
육상의 김건우 선수와
14회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개인 1위를 한
이신미 선수가 점화하면서
전국체전의 개막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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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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