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 맥헤일 사령관에게
시민들과 우호협력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사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맥헤일 사령관은
오는 25일 이임식을 갖고 미국으로 돌아가
미 국방성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2년 동안 대구에 주둔하면서
초,중,고등학생들의 영어교육과
지역의 문화행사를 통해
한미 친선도모에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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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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