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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지역 6년근 인삼 성공

조동진 기자 입력 2006-10-16 15:47:36 조회수 2

◀ANC▶
상주지역에 인삼재배가 시작된지 20여년만에
처음으로 6년근 인삼 재배가 성공했습니다.

성공비결은 바로 친환경재배였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성공 농가를 만나봤습니다.
◀END▶

◀VCR▶
상주시 화남면 최규동씨가
인삼재배를 시작한지 20년만에
6년근 인삼 수확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년근 인삼만 재배하다가
3만평 가운데 올해 처음 천 6백평에서
6년근 재배에 성공해 4.3톤을 수확했습니다.

조수익은 천평을 기준으로 1억 4-5천만원으로
4년근 인삼에 비해 두배이상 높고
생산비를 뺀 순수익도 조수익의 80%에 이릅니다.
◀INT▶
최규동 -상주시 화서면-

(s.u)
번번히 6년근 인삼재배에 실패하다가
최씨가 재배에 성공하게 된것은 친환경농법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연간 20차례 이상 밭갈이를 하고
볏짚과 톱밥같은 섬유질 퇴비를 뿌리면서
토질을 개선했습니다.

토질이 좋아지다 보니 병해충이 적어지고
자연 농약 살포횟수는 절반으로 줄어 들면서
6년근 재배에 성공한것입니다.
◀INT▶
이종태 회장 -상주시 인삼협의회-

수확된 인삼은 전량을 풍기인삼조합에서 수매해
판로걱정도 없습니다.

최씨는 상주지역 80여 인삼재배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해 어려운 농촌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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