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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교통 오지인 울진을 연결하는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지지부진합니다.
7번국도는 18년째 공사중이고 내륙을 연결하는 36번국도는 환경영향평가가 6년이나 지연돼
착공도 못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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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포항 울진간 국도
확포장공사.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데 무려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CG)전체 백37킬로미터 가운데 영덕 병곡에서 울진 원남까지 35킬로미터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S/U]다른 구간보다 제일 늦게 시작된 영덕 울진간 확포장은 예산이 제때 확보될 경우
2년후인 2008년에 끝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흐름으로 봐서 예산 배정이 더 늦어질 수도 있어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INT▶황천호 소장-울진 사회정책연구소
내륙을 연결하는 36번국도 확포장 공사는
더욱 심각합니다.
(CG)울진 온정에서 서면까지 19킬로미터 구간은
건교부와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를 6년동안
끌면서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2008년 착공을 약속했지만 예산반영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INT▶사영호 의장-울진군의회
동해안 개발을 위해 시작된 국도 확포장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경기 침체와 주민들의
생존권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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