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부업 이용 주의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0-15 16:41:49 조회수 1

◀ANC▶
무담보,무보증,무방문으로 돈을 빌려준다는
대부업체의 대출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생각없이 돈을 빌렸다가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담보나 보증없이 돈을 빌려준다는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생활정보지를 펼치면 그저 돈을 빌려주겠다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정식 금융기관이 아닌 이른바 제3금융권이라
불리는 대부업체들입니다.

돈을 빌리기가 쉽다고 해서 자주 이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INT▶박창록 대구은행 개인여신부 과장
"신용조회를 해서 대부업 이용 기록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신용정보조회 기록은 보통 3년간 보관이 되기
때문에 은행권에 돈을 빌릴려면 다른 사람 보다
많은 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S/U]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두달안에
3번 이상 대부업체를 이용한 기록이 있으면
대출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업체들은 신용정보 조회 기록이
남지 않는다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INT▶대부업체 관계자
"자체 신용조회하는 것이 있다/그런쪽으로 조회하면 조회건수가 남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

금융당국은 급한 돈이 필요하면
신용도에 불이익 없이 320여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민맞춤대출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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