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의
학생 충원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도에는
대구지역 7개 전문대학 가운데 6개 대학이
학생 충원률이 100%였고
나머지 한 개 대학도 99.5%일 정도로
학생 충원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도에는 영진과 대구보건대학만이
충원률 100%를 기록한 뒤
2003년부터 올해까지는 영진전문대학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학이 한번도
충원률 100%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북지역도 2001년에는 충원률 100%를 기록한
대학 3곳을 포함해 90%를 넘은 대학이
13개나 됐지만 올해는 90%를 넘은 학교는
단 2개 대학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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