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모습과 산업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마련한 기획뉴스,
오늘은 다섯 번 째로
항하의 황토물과 지하수로 시민들의 식수를
계발해서 공급하는 지난시 정수처리 모습을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은 대체로 건조한 날씨에 강수량도 적지만
생활용수는 풍부합니다.
지난시에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
시정부 산하기관으로 민간의 투자를 받아
설립.운영하는 이곳의 정수처리는
물을 끌어들여 침전과 소독의 과정을 거치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지난에서는 이곳을 포함해 두 곳의 정수장에서
하루에 80만세제곱미터의 용수를 공급합니다.
◀INT▶르쓰쥔 대표-제남옥청제수유한공사-
"우리는 지난시민들에게 좋은 물을 만들어
보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물을 얻는 곳은 지하수와 황하.
지난시 정수장은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해서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지하수로 충당합니다.
또 다른 수원지는 황하.
중국 서부 내륙에서 사막과 황토,
그리고 지난을 거쳐 황해로 흘러가는 황하는
누런 황토물이지만
지난의 정수장들은 이 황토물을 침전을 거친뒤
깨끗하게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급합니다.
S/U)
"중국사람들에게 문명을 가져다 준 황하,
황하는 지금도 땅을 비옥하게 하고
풍부한 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 지난 황하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