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전문대 CI지원 사업 효과

최고현 기자 입력 2006-10-14 15:09:25 조회수 1

◀ANC▶
지역 전문대학들이 산학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CI 지원사업,
즉 기업의 상표와 심벌 제작 지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1일 개막된 서문시장 축제 현장.

축제를 알리는 플래카드마다
지난해까지는 볼 수 없었던 서문시장을 알리는 로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문돌이와 서문순이로 이름 붙여진 친근한
캐릭터와 새로 만들어진 서문시장 마크들이
그것입니다.

(S/U)
"이 서문시장의 문자 도안과
축제에 사용되는 캐릭터와 상징물들은 모두
영남이공대학의 산업디자인계열 학생들이
만들어 지원해 준 것들입니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이 상징물들을
앞으로 서문시장을 알리는데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최태경 회장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대학에서 이런 걸 만들어줘 좋다.)

디자인을 한 학생들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INT▶ 이승미 2학년
영남이공대 산업디자인계열
(쓰일까 생각했는데 시장에 펄럭이니까 보람.)

영진전문대학 디자인계열도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회사의 마크나 로고를 디자인해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학생들로부터 디자인 지원을 받은 업체는
무려 50여 개.

◀INT▶ 권오관 본부장/중소기업 갬콤
(자체 능력 부족한데 이렇게 해주니 도움.)

대학의 기업 상표 디자인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는 실무능력을 높여주고
기업에는 경쟁력을 키워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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