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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초등생 쌀사랑 체험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0-13 17:42:44 조회수 1

◀ANC▶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해 보는 쌀사랑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쌀의 중요성과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자리가 됐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잘익은 벼가 가득한 황금들판에서 초등학생들이
벼베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낫질이 어설프고 낯설지만
매일 먹으면서도 몰랐던 쌀의 원래모습과
수확과정을 체험하면서 쌀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무엇보다 지난 6월 직접 심었던 어린모가
이처럼 황금들판으로 자란것이 신기하고도
뿌듯합니다.

◀INT▶류시형(대구 도남초등학교 6학년)
(벼를 베보니까 쌀의 소중함을 알것같아

◀INT▶신혜민(대구 도남초등학교 6학년)
(옛날엔 밥남겼는데 이젠 안남기고 다먹을것

들녘 한켠에선 논가득 뛰어다니는 메뚜기를
잡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SYN▶야--메뚜기다...

아이들은 논이 가지는 자연 친화 기능과
농업의 생명성을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경북 농업 기술원이 마련한 우리쌀 체험 교실은
모심기부터 잡초뽑기,수확에 이르기까지
일년의 과정을 체험시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INT▶김세종 계장(경북농업기술원)
청소년의 쌀소비량 너무 줄어 소비촉진도 도모

내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될 쌀체험 행사는
농업은 우리가 지켜가야 할 생명임을 알려주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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