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앞으로 다가온 제 87회 전국 체전의
성화가 오늘 나흘간의 봉송길에 오릅니다.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채화돼
도청 앞마당에 안치된 경북의 불은
오늘 오전 10시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체전의 불과 합화식을 갖고
도내 전,시군을 순회하는
성화 봉송길에 오르게 됩니다.
오늘 도청을 출발하는 성화는
87회를 기념해 87개 구간을 650명의
주자가 이어달리면서 758.3km를 돌아
오는 17일 오후 6시 40분 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김천 종합운동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점화될
계획입니다.
오늘 열리는 합화행사는 다양한 식전공연과
길놀이 농악이 펼쳐지고 김범일 대구시장과
장경훈 대구시 의회 의장도 참가해
대구,경북의 우애를 과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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