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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의 주택가 골목과
이면도로도 요즘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주시가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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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내의 한 주택가 골목길입니다.
담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차들로
다른 차들이 다니기 힘들 정도로 길이
비좁습니다.
밤마다 주민들 사이에 벌어지는 주차전쟁은
이미 일상화 됐습니다.
◀INT▶김봉년 -영주시 가흥 1동-
영주시는 이같은 주택가 골목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민이 담을 허물어 내집 주차장을 만드는
가구에 사업비의 80% 내에서 최고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분 예산 2천만원을 이미
확보했고
내년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INT▶배영환 교통지도담당 -영주시-
영주시는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조경 등 주거환경도 한결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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