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소형 외제 오토바이 수 백 대를 들여와
배출가스 검사를 받지 않고 판 혐의로
수입업체 대표 54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50cc 미만의 오토바이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해
검사에 통과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10억 원 어치의 중국과 일본산
오토바이 200여 대를 고철류로 위장·수입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안전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오토바이용 헬멧 천여 개를 유통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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