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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엔 추위를 느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갔다가 낮에는 제법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햇살이 강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낮 기온도 점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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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대구의 최저기온이 11.3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
봉화에는 올해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INT▶ 고정애, 봉덕동
여긴 산이라서 안개, 이슬 같은 것들이 많아서.
추워요 아침에는..
15℃선을 유지하던 아침기온이 갑자기
4℃나 뚝 떨어져 유독 더 춥게 느껴졌지만
사실 이맘 때 평균적인 기온이었습니다.
일시적으로 남하했던 찬 공기가 물러나면서
낮 부터는 다시 더위가 이어져
오늘 아침과 낮의 일교차는 대구가 13.5도
봉화와 안동·영천은 20도 가까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S/U] 휴일인 모레까지는 이렇게 아침은 가을인데, 낮은 여름과 같은 오락가락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하늘이 맑아 야외 활동하시기엔 좋겠는데요,
대기중의 습도가 20%로 상당히 건조하기 때문에 등산객들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고,
실내에서도 젖은 수건 등으로 습도조절을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주는 점차 평년기온을 찾아가면서
아침 기온은 12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5도를 밑 돌면서 늦 더위도 점차 누그러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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