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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1호기 수명 연장 논란

입력 2006-10-12 16:17:27 조회수 1

오는 2013년 수명이 끝나는 월성원전 1호기에 대대적인 설비 교체작업이 이뤄져
수명 연장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의원은 지난해 한수원 이사회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내년 10월부터 6천억 원을 들여 압력관과 터빈 발전기를 교체한 뒤
30년 가량 추가 가동을 검토하는 내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원전은 이에대해 2009년부터
19개월동안 압력관을 교체키로 했다고 밝히고
계속 운전을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2005년 법제화에 따라 압력관을 교체할
경우 계속 운전 신청이 가능하다며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월성 원전이 사실상 수명 연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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