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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반대입장을 밝혀오던
경북대 의대 교수들의 절반 이상이
찬성으로 돌아서 힘을 보태게 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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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에 대해
지난달까지 전체의 90%가 넘는 교수들이
반대했던 경북대 의대 교수들이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며
오늘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경북대 의대교수들의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찬.반 투표에서
70%가 넘는 투표율에 찬성이 50%가 넘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원에 나서고
노동일 경북대 총장과 대구시장까지 나서
의대교수를 설득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S/U)
"경북대학교는 의대 교수들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서자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결과라며 고무된 분위깁니다."
◀INT▶ 배병한 기획처장/경북대학교
(의대 교수들의 고뇌에 찬 판단 존중, 앞으로
유치되도록 최선.)
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내일 이러한 투표 결과와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 발전계획을 담은
유치신청서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내일 각 학교의 유치신청서를
받은 뒤 이달 말쯤 설립대학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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