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청자R]아파트 인테리어 업체 횡포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12 17:43:31 조회수 2

◀ANC▶
최근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조건을 둘러싼 시비에서부터
공사 하자 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청자뉴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막바지 입주가 한창인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이 아파트에 입주한 이원규 씨는
계약당시 모델하우스에 들어선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계약서에는 잔금 지급일이 많이 남았는데,
업체가 부당한 독촉을 하고
협박성 메시지까지 보냈다는 것이
이 씨의 주장입니다.

◀INT▶이원규
"모델하우스에 있길래 믿고 맡겼는데
지급기한도 안됐는데 이게 뭐냐"

우여곡절 끝에 잔금 문제는 합의를 봤지만
창고문이 부서진 채 발견돼
원인을 두고 또 한 차례 업체와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INT▶이원규
"그쪽에선 아니라고 해도 정황상 그쪽이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않냐. 너무하다"

인테리어 업체는
잔금독촉은 정당한 요구였다고 주장합니다.

◀INT▶인테리어 업체 관계자
"공사가 끝났기 때문에 잔금달라고 한거고,
그런 민원은 다른 아파트에도 흔하다."

이 씨 외에도
확장공사 하자 문제와 공사기간 등,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계약전에 업체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S/U]"덜컥 대기업의 이미지만 믿고 인테리어 등
각종 공사를 맡겼다간 이처럼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꼬리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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