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의과대학 교수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내일까지 마감인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신청을 위해
의과대학 교수들을 상대로 지난 10일부터
지지율 투표를 실시하고 있지만
투표시한을 하루 연장한 오늘 오전까지도
투표율이 7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관계자들이
의과대학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투표 마감시간도 오늘 오후까지로 또 연장할
계획입니다.
이 때문에 투표율이 90%가 넘었던
부산대학교와 경상대학교 의대와 비교하면
경북대 의대 교수들의 무관심이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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