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이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오후 경상북도 선수단의 결단식이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김천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맞이해 상위권을
다짐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300여명이 김천 실내체육관에 모여,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펼칩니다.
오늘 경상북도 선수단의 결단식에 이어
내일은 대구시 선수단의 결단식이
오전 11시부터 시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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