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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모습과 산업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마련한 기획뉴스,
오늘은 그 세 번 째로
소비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는 지난의 모습을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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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내에 있는 한 상가 거리.
오후 너댓시만 되면
쇼핑을 하러 나온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길게 늘어선 상점에는 없는 것이 없고
진품과 구별할 수 없는 이른바 짝퉁 상품도
불티나게 팔립니다.
시내 중심가에는
인구 600만 명의 거대한 시장을 노리고
월마트나 까르푸, 대만과 일본의 유통업체들이
벌써부터 진출해 있습니다.
◀INT▶ 왕� -산둥경제전문대 3년,산시성-
"지난시내는 상점이 많아서 시민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난시에서는 그동안
철강산업과 대형트럭, 오토바이 제조업 등
2차 산업이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업 위주의 산업을 3차 서비스 산업으로
구조 개선하면서 부를 축적해오고 있습니다.
지난시는 외자유치 규모는 작지만
산둥성의 성도로서 부자들이 많고
이들이 쓰는 돈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시는
은행업 등 금융기구 24개사,
보험회사 15개사 등이 진출해
산둥성의 금융중심이자
중국 9대 금융구역의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S/U)
"지난시민들의 소비액규모는
산둥성 최고 수준인 만큼 유통업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지난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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