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는
이공계 박사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이
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한
이공계 출신이 2003년 919명에서
2004년 759명, 지난해 508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들어 9월 말까지 귀국한
이공계 해외 박사는 21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상기 의원은
이같은 현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로 귀국하는 것보다
현지 기업이나 연구소에 취업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