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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술로 만든 국화 일본에 수출된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0-11 18:25:49 조회수 1

◀ANC▶
지역의 기술로 만든 국화가 처음으로 개발돼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국화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 농가에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구미 원예 농단에서 일본수출을 위해
스프레이 국화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되는 품종은 복숭아 빛의 피치 ND와
노랑빛의 옐로우 ND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품종입니다.

구미 화훼시험장이 지난 2천년부터 6년간
노력한 끝에 국내 기후 환경에 적합하고
꽃봉우리 수가 많아 대일본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종개발에 성공한 것입니다.

◀INT▶한윤열 구미화훼시험장장
유전자원 400여종 모아 매년 수백조합 육종..

지난 7월 부터 재배한 우리 국화는
일본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어 연말까지
10만본을 시범 수출하게 되고
내년까지 50만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S/U]우리 품종 국화개발은 국화한송이에 15원,
1헥타 기준으로 2천만원이나 외국으로 나가는
로얄티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전국 국화 수출의 85%, 수출액 750만달러를
차지하는 경북은 당장 연간 4-5억원의
로얄티 절약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INT▶배은수 구미원예농단 대표이사
고유가,환율하락을 이겨낼수 있는 경쟁력생겨..

해마다 수억원을 농가 수익으로 되돌려주는
우리 국화개발은 육종의 중요성과 과학과
접목되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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