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천간 국도 4차로 확장공사 가운데
일부 구간이 건설회사의 부도로 중단됐습니다.
4차로 확장 공사 중인
대구-김천 간 국도 가운데
김천시에서 남면 송곡리 사이 9킬로미터
구간의 시공을 맡은 건설회사가
지난 4월 부도가 나면서 현재까지 이 구간의
공사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부도난 건설회사가 회생 절차를 밟고 있어
최종 판결이 날 때 까지는 시공사를 바꿀수가
없어 당초 내년 11월 완공 목표가
1년 가량 연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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