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독도에서 첫 지방의회

임재국 기자 입력 2006-10-10 14:36:2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의회가
독도에서 사상 처음으로
지방의회를 열었습니다.

의원들은
독도 주민 생계비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고
북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도 열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높은 파도속에 울릉도를 출발한지 두시간만에 가까스로 독도에 접안하자 의원들이 속속
모여듭니다.

독도 선착장에 간단하게 단상이 차려지고
의회의 모습이 갖춰집니다.

(이펙트-개회선언 탕탕탕)

경북도의원 55명 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정례회가 시작됐습니다.

교육환경 상임위를 통과한 독도 주민 생계비
지원 조례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이에따라 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는 내년
1월부터 매달 백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됩니다.

◀INT▶김성도씨-독도 주민

도의원들은 '독도의 달' 제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폐지를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규탄하는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INT▶이상천 의장-경상북도의회

[S/U]경상북도의회가 독도 주민 지원 조례를
통과시킴에 따라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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