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도시, 포항'에서
오는 2008년 스틸 비엔날레가 열립니다.
포항시는
세계 최고 철강도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석 달동안 전세계 30개 국
100여 명의 작가를 초청해
'포항 스틸 비엔날레'를 열기로 했습니다.
스틸 비엔날레에는
철을 소재로 한 조각과 사진, 그림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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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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