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시의 '지타 히로유키'
시회의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늘 오전 김범일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두 도시가 지향해야 할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히로시마시 대표단은
경제와 문화 교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오페라 하우스와 약령시 전시관 등
대구의 문화와 산업 인프라와 관련된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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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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