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임금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를
올해 8만 개에서 2007년 11만 개,
2010년에는 20만 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분야까지 합하면
내년에 23만 개, 2010년에는 38만 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독거노인가정에 가사도우미
만 명을 파견하는 등
모두 4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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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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