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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삼성상용차 터의 대변신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0-06 17:48:06 조회수 1

◀ANC▶
삼성상용차 퇴출 이후
공장 가동은 멈추고 황량한 벌판으로
남아 있던 옛 삼성상용차 터가 7여년 만에
노란자위 기업이 입주한
첨단 산업단지로 대변신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2000년 11월 삼성상용차는 지역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삼성상용차가 떠나고 방치되던
14만평의 땅은 지난해 부터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연간 매출액 1조원의 희성전자를 시작으로
노란자위 첨단기업들이 차례로
입주했기 때문입니다.

◀INT▶신경섭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전통산업 중심에서 반도체,아이티,부품소재 등
첨단산업 중심의 공단 조성이 목표"

현재 엘씨디 티뷔 생산업체인 디보스와
케이티뷔 글로벌,휴대폰 생산업체인 참테크가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두개 업체는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S/U]
"현재 공사가 한창인 두개 업체의 입주가 끝나는 2008년에는 이곳 공단 한곳에서만 3천7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4조 2천억원의 연간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대구 경제의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사통팔달 물류교통의 편리성을 갖춘 공단
입지 덕분에 앞으로도 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이기홍 (주)참테크 대표
"일반 노동 인력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다"

지역 경제에 충격파를 던지며 오랜기간
방치돼 왔던 옛 삼성상용차 터가
이제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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