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는 최근 태풍이
지나간 뒤 오징어가 사상 최대의
풍작을 이뤄 냉동,건조 창고가
모자라고 일손까지 달릴 정도여서
즐거운 비명이라는 소식인데요.
김영문 울릉부군수.
"잡아온 오징어를 처리할
사람이 모자라 공무원 부인들하고
전경,군부대까지 총동원해
매달리고 있습니다.오징어 풍년에
돈이 넘쳐나니 이곳은 전국에서
제일 즐거운 한가위가 되고 있습니다"
하면서 울릉도 전체가 요즘
경사라는 전달이었어요.
네..
마음도 풍성,오징어도 풍성..
늘 이번 한가위만 같길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