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국제탈춤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안내와 교통지도 등을 맡아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인데
축제의 성공은 이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탈춤축제장 서쪽 문 입구를 지키고 있는
올해 82살의 김용우 할아버지는
일어 통역봉사원입니다.
그 옆의 80살 안효국 할아버지는 영어와
일어가 능통해 5년째 탈춤축제장을
찾고 있습니다.
◀INT▶ 안효국/외국어통역안내봉사원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도 말이 통하는
할아버지들이 반갑긴 마찬가집니다.
◀INT▶...../일본관광객
안동국제탈춤축제장에는 현재
11개 반 3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역 130여개 봉사단체에서도
한낮의 무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음료수제공과 주차지도 등에 하루종일
매달립니다.
◀INT▶..../안동모범운전자회 부회장
생업을 뒤로 하고..
공연장 안에도 문화스포터즈들이 배치돼
자리안내는 물론 청소와 뒷정리까지
담당합니다.
◀INT▶..../안동문화예술서포터즈
(s/s)자원봉사자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이끕니다.
특히 안동사회복지관의 안마와 무료법률상담
활동 등 지역 기관단체도 대거 참가해
축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10년째 접어든 안동국제탈춤축제.
해마다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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