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 37곳에서
각종 이벤트가 열립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고향을 찾는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로 화단을 정비하고, 고객쉼터를 조성하는 등
환경 정비를 마친데 이어,
고속도로 안내도와 쓰레기 봉투, 물티슈 등을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배부합니다.
추풍령을 비롯해
왜관, 성산, 고령 등 6곳의 톨게이트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농산물 홍보 캠페인 등
각종 특별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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