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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면서 명절 분위기가
제법 무르익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이 붐비고 서둘러 도착한
귀성차량들로 길도 복잡해졌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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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물전입니다.
조기며 고등어,상어까지 없는 게 없고
물건값 흥정도 한결 넉넉해 보입니다.
◀SYN▶
요것,만 2천원만 주세요.
너무 싸게 받으시는 것 아니예요 ?
아니오.
재래시장 최초로 물건을 할인판매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늘었고,상인들은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INT▶ 권기원/안동신시장 상인
◀INT▶ 권오식/안동시 안기동
상주에도 대목장이 섰습니다.
장을 보는 노인들중에는 자식들을 위해
장을 본 뒤 서울로 역귀성에 오르는 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INT▶ 이준자/상주시 이안면
시장처럼 시내길도 붐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서둘러 고향에 도착한 귀성차량들로
시내 길은 평소보다 복잡해졌습니다.
어느때보다 긴 연휴 덕분에 마음은 여유롭고
명절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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