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조직의 보험사기단 23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가족과 친구 등 12명을 동원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0여 차례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1억 7천여만원을 챙긴
전직 보험설계사 51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모두 6건의 가짜 교통사고로
보험금 4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중고자동차 판매원 29살 김모 씨 등 11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입원했던 병원 세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병원의 공모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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