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 덕분에 교통흐름이 좋지만
오늘 오후부터 귀성길 지체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 밤 늦게까지
경부선 왜관에서 금호분기점,
구마선 서대구에서 화원,
88선 동고령 나들목 부근 등에서
지·정체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모레는 성묘차량과
귀가차량이 몰리면서 가장 극심한
정체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사실상 추석연휴가 시작된 어제부터
오는 8일까지 엿새 동안,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하루평균 35만대의 차량이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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