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경주지청은 가짜 경주빵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부산시 금정구
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2년부터 부산에
제조공장을 차례두고 모 경주빵이란
이름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76곳에서
올해만 10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경주 빵이 전통방식으로
소량생산돼 대규모 유통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가짜 경주빵을 유통시켜왔으며
제품변질로 영업정지처분까지 받았는데
최근 군부대와 납품 계약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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