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장애인 22명이 '맞춤훈련'을 통해
대기업에 취업합니다.
대구 장애인직업능력 개발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 촉진공단이
지난해 삼성전자와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4월부터 여섯 달 동안
장애인 22명이 '맞춤훈련'을 받아
삼성전자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훈련'은 훈련기관이 취업을 전제로
기업과 훈련과정, 인원 등을 약정한 뒤
실시하는 것으로 기업의 수요에 맞게
인력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최근 장애인 직업훈련에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장애인 150여 명이
이같은 '맞춤훈련'으로 대기업에 채용됐는데,
현재 대구에서는 10명의 장애인이
'맞춤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