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는 비상근무를 합니다.
오는 5일부터 나흘 동안은
평상근무자 외에도 112명의 직원과
54개 협력업체 직원 120명이 함께 근무하면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추석 연휴에도 전기관련 민원은
국번없이 123번으로 전화를 걸면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한전 대구사업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택 밀집지역의 선로를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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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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