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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국체전 성화 독도서 채화돼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0-02 18:54:23 조회수 1

◀ANC▶
전국체전에 사용될 성화가 오늘 독도에서
채화돼 도청 앞마당에 안치됐습니다.

독도에서 성화가
채화된 것은 국내 스포츠 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늘 오전 10시 우리 겨레의 땅 독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제 87회 전국체전의
빛이 될 성화채화를 위한 천제가 봉행됩니다.

김관용 도지사가 초헌관으로,이상천 도의회
의장이 아헌관으로 참석해 하늘의 빛을
전국체전의 불로 사용할 것을 경북도민의
이름으로 허락받았습니다.

칠선녀의 화려한 성화무가 이어진 뒤
역사적인 "경북의 불"이 빛을 발합니다.

독도주민 김성도씨의 손에 쥐어져 울릉항으로
옮겨진 성화는 헬리콥터로
도청 앞마당에 도착했습니다.

화려한 길놀이에 이어 독도에서 채화된
경북의 불은 지난 달 21일 마니산 참성대에서 채화된 체전의 불과 함께 도청 앞마당
성화대에 안치됐습니다.

◀INT▶김관용 도지사
독도에서 채화된 성화가 국민화합의 불씨 될것

"경북의 불"과 "체전의 불"은 오는 13일
하나로 합쳐진 뒤 성화 봉송길에 올라
경기가 열리는 도내 15개 시군, 87개 구간,
758.3km를 돌아 17일 오후 6시 40분
김천 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입니다.

S/U]독도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청 앞마당에
안치됨으로써 보름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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