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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작황부진 값 크게 올라

성낙위 기자 입력 2006-10-02 11:42:00 조회수 1

가뭄으로 송이 생산량이 줄면서
송이 가격이 지난 해 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어제 봉화지역에서 경락된 송이값은
최고 상품인 송이 1등품 1킬로그램에
33만 천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지난 해 17만 5천원 보다 15만원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이처럼 송이값이 오른 것은
대목인 추석을 앞둔데다
비가 내리지 않아 송이 생산량이
예년의 2분의 1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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