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8일까지
상수도본부는 근무인원을 늘려
연휴 급수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연휴기간에 평소보다 근무인원을 20%정도 늘려
상수도본부와 정수사업소 등
14개 사업소에서 210명을
비상근무하도록 합니다.
이번 연휴에는 사업소장을 비롯해
간부를 당일 책임자로 지정해
누수를 비롯한 상수도 민원을
직접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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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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