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축제 이틀 째인 오늘
신천둔치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해외자매도시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
중국 칭다오 전통기악예술단이
중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히로시마 예술단이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집단 무용 '요사코이'를 공연했습니다.
또 두 도시의 홍보관이 설치돼
칭다오의 명물인 칭다오 맥주와
히로시마의 대표음식인 타꼬야끼를
시민들이 맛 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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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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