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쪽으로 기울어진 국보 31호 경주 첨성대에
기울어짐이 계속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첨단 상시 계측기가 설치됩니다.
국립 문화재 연구소는 지난 25일
경주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올 연말까지 첨성대에
첨단 상시 계측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번에 설치하는 기기는
레이저 거리 계측기와 경사 측정기로
첨성대의 기울어짐이
계속되고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7세기에 건축된 첨성대는
문화재 연구소의 자체 조사에서
북쪽 지반이 남쪽보다 16cm 내려앉은 사실이
지난 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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