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의 어려움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하는 창구 구실을 할
대구·경북 IT 전문협의회가 꾸려졌습니다.
대구·경북 IT 전문협의회는 오늘 오전
대구 디지털산업 진흥원에서
정보통신부와 IT 벤처기업 연합회,
I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과 함께 첫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협의회 간사 기관을 맡은
대구 디지털산업 진흥원은
사업 주관기관인 IT 벤처기업 연합회와 함께
IT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정책이 나올 수 있게
분기에 한 번 씩 회의를 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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