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늘 낙동강 둔치 탈춤공원에서 개막해
앞으로 열흘동안 21개국 24개 팀의
외국공연단과 국내 19개 공연단 등
모두 43개 팀이 역동적인 탈춤 한마당을
펼치고,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영주에서는 풍기인삼 축제가 개막해
인삼 캐기와 퓨전국악 공연,
백일장, 마라톤 대회 같은 다양한 행사가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송이 산지인 봉화에서는
춘양목 송이축제가 시작돼
송이채취나 송이요리 만들기,
축하공연, 한옥 짓기 체험 같은
행사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