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응시할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부와 논술의 비중이 커지는 대신
수능의 비중은 축소됩니다.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가 최근에 발표한
전국 194개 4년제 대학의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에 따르면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2007학년도 20개에서 경북대를 포함한
전국 44개 대학으로 늘어납니다.
학생부를 50% 이상 반영하는 대학도
2007학년도 입시에서는 38개 뿐이었지만
2008학년도에는 129개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영역별로 9개 등급으로만 제공되는
수능성적을 6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2007학년도 126개에서
2008학년도에는 44개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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