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엑스코 대구 주차장에서
안경산업 특구 지정을 축하하는
음악회를 엽니다.
한국 안경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여는
이 음악회에는 5천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과 팝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합니다.
전국 안경제조업체의 82%,
전국 안경 생산액의 93%가 몰려 있는
대구시 북구 침산, 노원동 지역과
3공단 지역은 이 달 중순
안경산업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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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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