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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육상경기연맹 성대히 치러져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9-28 18:10:57 조회수 1

대구국제 육상경기대회가 오늘,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110 미터 허들의 류시앙 선수가
13초 14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고,
남자 200미터의 월러스 스피어 맨도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풍성한 기록을 낳았습니다.

여자 장대높이 뛰기의 이신 바예바 선수도
자신의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4미터 70을 뛰어 넘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정상급의
기량을 보여줬습니다.

대회 개막에 앞서
일본과 중국의 육상 동호인의 릴레이 경기와
대구시립 무용단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고
5만여명의 관중이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대회장을 찾은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들도
작년보다 관중의 참여와 경기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것 같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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