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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한민국 지역 특구 박람회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28 18:02:20 조회수 1

◀ANC▶
전국의 지역 특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지역 특구 박람회가 국내 처음으로
엑스코 대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각 지역별로 실정에 맞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폐광이 속출하면서 인구가 급감했던 강원도
태백시가 주목한 것은 높은 여름에 시원한
고원지대의 청정 자연환경과 흰눈이었습니다.

일년 내내 스포츠가 가능한 이점을 살려
종합 스포츠타운과 국가대표훈련장,산악훈련장
등을 조성했고 2천 5년 스포츠 훈련장 특구로
지정된 뒤 최근에는 4천 400억원의 민간자본
유치로 골프장과 스키장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INT▶정의심 팀장(태백시 현안대책추진단
추진위한 공사도 만들고 2조이상 경제유발효과

대구 약령시특구에서 상주오미자특구,
함평 나비특구까지 특화된 지역 산업을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만든 전국최고의
지역 특구들이 엑스코 대구에 모였습니다.

지역 특구의 활성화와 그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를
포함해 각 특구의 성공요인 분석과 심포지엄,
초청강연, 투자 설명회등이 함께 이뤄집니다.

S/U]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의의는 민선4기
출범이후 경제 통합의 흐름속에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이뤄낸 첫 성과물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2월 대회를 유치한 경상북도가 대구시에
공동개최를 제의했고 경북통상과 엑스코대구가 실무를 맡아 함께 추진한 결과입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함께 기획하고 보조맞춰야 시너지효과 커진다

이번 주말까지 계속되는 지역 특구박람회에는
20여개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지역 특산물 판매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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